먼저 자동차폐차의 경우에는 쉽게 이해를 하시려면 고철을 고물상에 가져다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고물상에 깨끗한 고철과 지저분한 고철을 주었을때 각각의 고철비 차이가 발생이 될까요? 이런점과 동일한 의미로 차량이 깨끗하다고 해서 폐차보상금을 더 받는 것이 아니며 차량의 부품을 얼마전에 새것으로 교환을 했다거나 타이어를 교환했다고 하더라도 폐차보상금의 변동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차량이 엔진이나 미션등의 고장이 났다고 할때에는 보상금의 차이가 발생할수는 있습니다 인터넷에 다른 곳보다 보상금을 무조건 더 준다는 광고는 믿을수 있나요? 폐차를 하려고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시면 마치 다른 업체들 보다 보상금을 더 줄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들을 여기 저기서 볼수가 있지만 실제로 이런 업체들은 ..

제가 몇번이고 블로그를 통해서 폐차는 본인이 직접 허가된 폐차장으로 맡겨야 하며 인터넷의 폐차대행업체나 중고차딜러등에게 맡기면 안된다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왜 폐차대행 업체에 맡기면 안되는지 이유를 모르시거나 귀찬다는 핑계로 그냥 인터넷에 검색만 하여 나오는 업체로 폐차를 맡기는 분들이 많으신데 어제도 이런 대행업체로 차량을 맡겨 피해를 보신 분의 사례가 하나 올라와 알려드리자면 위와같이 2006년식 토스카 차량을 대행업체를 통해 맡겼는데 폐차보상금을 50만원을 받았다고 이에 대한 내용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아니 휘발류 토스카에 2.0 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80만원은 받는데 50을 받았다? 이게 바로 대행업체로 맡기면 발생되는 피해중 하나로 인터넷에 광고를 하고 있는 대행업체들은 해당 사..

자동차의 경우 운전만 할줄 알았지 그외에 것들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계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그중 자동차폐차는 평생에 한번이나 많아도 2~3번정도를 겪게되는 일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에 관련된 지식이 없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겁니다 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폐차를 할때에는 제대로된 정보를 알아보지 않고 단순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나오는 업체들의 광고만을 보시고 맡기시는데 페차는 본인이 소중히 다뤘던 차량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절차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처리를 하셔야 하며 자칫 잘못했다가는 큰 피해를 보실수 있어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해서 오늘 고릴라폐차에서는 자동차폐차에 관련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하여 차주님들께 안내를 해드리려 하니 오늘 내용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가장 먼..

일반적으로 자동차사고가 나서 폐차를 할때에 자차보험을 가입한 분들의 경우에는 보험사에서 차주님의 차량에 대한 차량가액을 보상을 해주고 해당 차량은 보험사에서 가져가 공매처분을 하거나 알아서 폐차처리까지 진행을 하게 됩니다 (물론 이때에 나오는 고철비용도 보험사에서 가져가게 됨!) 하지만 간혹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가 나서 폐차를 해야하는데 차량에 할부나 저당 혹은 과태료 압류가 있어서 처리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사고차폐차시에 알아두셔야 할 점들을 오늘 제가 정리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고로 수리비가 많이 나와 폐차를 할때에 차량에 과태료나 압류저당이 있을경우 이때에는 해당 차량의 연식이 이와같은 차령초과말소 연식 조건에 해당이 된다면 이는 할부가 남았거나 과태료 압류가 ..

일반적으로 자동차 폐차보상금이라고 한다면 해당 차량의 차체 무게에 따라서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별도로 몇가지 더 알아두셔야 할점들이 있는데 먼저 삼성 차량인 sm5나 sm7,sm3 차량등의 경우에는 차량 자체가 수출이 나가는 차종도 아니고 부품이 따로 팔리는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이는 2001년식 sm5나 2010년식 sm5나 연식과 상관없이 동일한 보상금이 지급이 되며 연식 뿐만 아니라 키로수 라던가 차량의 외관상태도 보상금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이에 반해 현대차량인 소나타의 경우에는 연식별로 금액이 10~30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게 되며 외관이나 키로수와는 상관이 것의 없지만 해당 차량의 촉매가 위와같은 재생촉매냐 아니면 정품 그대로 달려있는 상태냐에 따라서 ..

차량도 오래되고 사용을 하지 않을꺼라 폐차를 시켜야 하는데 차량에 그동안 밀린 세금이나 과태료등이 문제가 되어 이를 계속해서 세워만 두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계속해서 세워만 둔다고 해도 그에따른 자동차세가 계속해서 나오게 되며 차량에 대한 보험도 유지를 해야만 이와같은 보험과태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도 계속해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차량에 50만원 이상이 과태료를 계속해서 납부를 하지 않은 차량의 경우에는 해당 차량이 구청단속에 걸리게 되면 번호판영치가 되어 버립니다 '어자피 운행하지 않는 차인데 번호판영치가 되어도 상관없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번호판이 영치된 상태로 계속해서 차량을 세워두게 될 경우 관할 구청에서는 해당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일반적인 차량이라고 한다면 명의자의 신분증이나 차량등록이 준비가 되어 폐차시에 이를 제출하시면 모든 처리가 완료됩니다 다만 가끔씩 서류를 준비할수 없는 차량에 대한 페차말소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서류가 없는 차량이라고 한다면 흔히 말하는 대포차(무적차량)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포차의 경우에는 절대로 말소처리를 할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간혹 인터넷이나 길거리의 광고를 보면 대포차도 폐차를 시켜준다는 곳들이 있는데 이는 단순히 차량만 가져가 분해를 하는 것이지 해당 차량은 계속해서 서류상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되어 세금이나 과태료가 나오게 된다는 점을 알아두세요 또한 본인의 차량이 아닌 대포차량을 등록되지도 않은 무허가 업체로 맡겼다가 나중에 해당 업체는 물론이고 차량을 맡긴 사람까지 형사처벌이 될수있..

최근 인터넷에 '폐차를 하지말고 무조건 수출을 하세요' 라는 광고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차량을 폐차가 아닌 수출로 유도하는 광고로써 이런 글들이 자주 보임으로써 차주님들께서는 본인의 차량도 수출을 해야겠다는 생각하시어 이와같이 2002년식 스타렉스 차량을 수출과 폐차를 비교하려고 질문을 올리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2002년식 스타렉스는 수출이 나가는 차종 자체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인터넷에는 이런 질문이 올라올 경우 무조건 수출로 유도를 하는 업체들의 광고가 많은데 수출이 나가는 차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수출을 보낸다는 식으로 광고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상에 무조건 수출이나 중고매매로 유도하는 업체들의 경우 일단은 수출이나 매매가 될것처..

먼저 압류폐차라는 것은 차량에 해결할수 없는 과태료나 압류가 있는 상태로 이와같이 차량연식이 11년 이상된 오래된 차량들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정식 명칭은 차령초과말소 라고 하며 압류폐차(차령초과말소)를 통해 말소진행이 들어간 차량은 약 60일후에 말소승인이 완료가 되며 말소가 되는 날까까지는 자동차보험이 유지가 되어야 보험에 관련된 위와같은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 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먼저 압류폐차는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또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압류폐차라고 해서 특별한 서류가 필요한 것이 아니며 과거에는 압류폐차시에 차량명의자의 신분증 이외에도 인감증명서및 위와같은 폐차위임장에 찍을 인감도장까지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인감증명서로 차량의 재판매나 기타 다른 곳으로 악용되..

인터넷에 저당폐차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수많은 업체들의 광고가 나오게 되며 심지어 길거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위와같은 '저당차폐차' 라든지 '문제차량 폐차해드립니다'등의 광고를 어렵지 않게 보실수가 있을 겁니다 과연 인터넷이나 길거리의 광고만 보고 차량을 맡겨도 되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이런 광고만 보시고 저당폐차를 맡기는 분들은 나중에 100프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큰 피해를 보게 됩니다 먼저 저당폐차라고 하는 것은 무조건 처리를 할수있는 것이 아닌 해당 차량이 먼저 등록일을 기준으로 하여 11년 이상이 되어야 조건에 해당이 되며 사고나 큰 수리비가 발생되는 고장이 났다고 하더라도 연식이 11년이 안된 차량이라고 한다면 반드시 차량에 저당(할부)를 완납을 해야만 폐차말소 처리를 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