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상식

폐차를 맡겼는데 폐차가 되었는지 모른다?

수줍은 고릴라 2019. 1. 4. 10:08






차를 폐차로 맡겼는데

정작 본인의 차량이 폐차가 되었는지 모른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될까요?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폐차를 해놓고도 말소가 되었는지 확인이 안되서



이를 인터넷이나 전화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이와같이 폐차를 정식폐차장이 아닌

딜러나 대행업체로 맡겼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또한 폐차를 대행으로 맡길경우

중간에서 보상금이 깍이거나 아예 받지못하는 일도 발생이 되니




차주님들께서는 폐차시에는

중고차 딜러나 인터넷상의 유사대행업체가 아닌


협회에 인증된 곳으로 맡겨 안전한 처리를 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