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폐차보상금은 얼마?

 

 

 

폐차를 하실때 대부분의 차주님들은

폐차시에 나오는 폐차보상금을 궁금해 하십니다

 

또 이금액을 좀더 받기 위해

이곳저곳으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폐차보상금은 폐차장별로 차이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폐차장은 다른 의미로 보자면 고물상과 같아

차량의 연식,키로수와는 상관없이

오직 차량의 중량에따라 결정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경기가 좋치 못할때에는

고철시세가 내려가 폐차보상금도 같이 내려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국민자동차라 불리는 소나타의 경우

위에 보시는 것처럼 공차중량이 약 1.400키로정도가 나가며

여기에 고철시세 250원을 곱하면 35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옵니다

 

 

이를 폐차보상금이라 부르며 고철시세가 10원만 내려가도

폐차보상금은 14.000원이 내려가게 되는 겁니다

 

 

해서 예전에 45~50만원까지 나오던 소나타의 폐차보상금이

계속된 고철가격 하락으로 많이 내려간것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폐차보상금은 계속 내려갈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시세보다 높은 가격을 말한뒤에

차량을 가져가놓고 말을 바꾸는 대행업체들이 늘고 있으니

 

 

 

차주님들께서는 폐차시에 폐차보상금보다

정식등록된 업체로 맡기시어 보다 안전한 폐차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