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4등급 조기폐차 지원금 얼마가 나오는지 알아봅시다

 

 

매연4등급의 조기폐차는 올해부터 시작된 제도로 기존에는 매연5등급의 차량에만 해당되던 것이 4등급까지 확대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해서 올해부터 시작된 만큼 제대로된 정보가 많이 않아

이로인한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가령 매연4등급 차량을 조기폐차를 하려고 인터넷에 해당 정보를 알아보려고 하면

무작정 600만원을 준다는 식으로 복사된 글을 올리는 업체들의 광고가 많아 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차량을 넘길 경우 그에따른 피해를 보게 된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예를들어 2011년식 카니발을 조기폐차 한다고 질문을 올렸을 경우

여기에도 또 다시 대행업체들이 최대 600만원이나 심지어는 800만원까지 받을수 있다는 식으로 부풀려진 광고를 하는 곳들이 많은데

 

 

 

 

위에 보시는 것처럼 11년식 카니발은 314만원의 지원금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나마 해당 차량은 연식이 2011년식이라 이정도의 지원금이 나오는 것이지

 

 

 

 

위에 보시는 것처럼 2006년식 이하의 차량이라고 한다면 110만원대의 지원금이 나온다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조기폐차 지원금이라는 것은 무조건 600만원이 나오는 것이 아닌

해당 차량의 현재 가치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차량의 연식이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지원금은 낮아 진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고릴라폐차에서만 이렇게 지원금이 낮게 나오는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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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위와같이 저희 폐차장에서만 유독 지원금이 낮게 나오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원금은 폐차장에서 임의로 책정해서 지급을 해주는 것이 아닌

환경협회에서 매년 정해진 지원금을 책정하여 전국 폐차장에 동일한 금액을 발표를 하기 때문에

 

절대로 폐차장에 따라서 지원금의 차이가 발생하는 일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이처럼 조기페차 지원금 이라는 것은 차량의 연식이나 형식에 따라서 협회에서 이미 산정된 금액이 나오는 것이며

 

이는 지역이나 폐차장에 따라 변동이 생길수가 없으며

분기별로 차량가액의 하락에 따른 지원금도 내려간다는 점도 꼭 알아두시길 바라며

 

※인터넷에 무작정 높은 금액으로 차량유도를 하는 대행업체들의 광고를 반드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