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차검사 어떤점을 보나?

 

 

조기폐차를 위해서는

환경협회에서 관장하는 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조기폐차검사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아

오늘 이점에 대해 안내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조기폐차검사는 정부에서 하는 종합검사와는 별개입니다

 

 

해서 얼마전에 종합검사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조기페차시에는 다시 성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위에 보시는 것처럼

조기폐차를 받기 위해서 먼저 종합검사는 통과한 차량만 가능하며

 

 

 

 

조기폐차 검사는 종합검사와 달리

차량을 기계적인 검사가 아닌

 

환경협회의 검사관이 개인적인 소견으로 검사를 하는 것으로

 

 

 

 

차량의 외관에 파손이 있다거나

엔진,미션등의 문제가 있을시 검사에서 불합격을 하게 됩니다

 

 

 

 

 

 

 

 

 

 

 

 

 

 

어자피 폐차를 할건데 왜 검사를 받아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조기폐차는 일반폐차와 달리

중고로 판매가 가능한 정도의 차량이 지원금을 받으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한 차량만 가능합니다

 

 

 

 

 

 

 

 

 

 

 

 

 

해서 차량의 사고로 인해 차량파손이 된 상태에서는

조기폐차가 불가능 함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조기폐차시에는 차량의 연식,형식별로

최고 150~165만원이 지원금이 나오게 되니

 

 

경미한 사고로 차량의 파손상태가 심하지 않는다면

 

 

이는 수리를 하여 조기폐차를 하시는 것이

금액적으로 더 이익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벌써 올해 조기폐차가 마감이 된 곳이 생겨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도 예산이 거의 소진됨에 따라

조만간 모든 지역의 조기폐차가 끝날것으로 보이니

 

 

아직까지 조기폐차를 하지 못한분들이 계시다면

이번기회에 지원금을 받고 폐차를 하시길 권해드리며

 

 

 

 

 

 

 

 

 

 

 

 

아울러 조기폐차후 신차구입시에는

최고 143만원의 개소세등의 할인 혜택이

 

올해 6월말까지만 적용이 된다는 점도 알아두시어

이번기회에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꼭 조기폐차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